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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집:이사정보/칭찬후기18

최고집이사후기 - 적극추천합니다. 5월도 어느새 29일...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언젠가 들었던 이야기인데 너무 딱 맞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시간은 쏘아진 화살이라 멈출 수 없다!] 적극추천합니다. 처음 주변에서 추천해 주어 알게 된 최고집이사!견적 오신 실장님이 얼마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던지 이 부분이마음을 움직여서 다른 업체 방문 견적 모두 취소하고 바로 계약까지 했습니다. 이사는 그 때 해 주신 말씀대로 전혀 아무런 문제없이 걱정없이 편하게 완료했습니다.이삿날 오신 최고집이사 팀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오래 일들을 해 오신 듯 한 분 한 분 프로답게 못하시는 일 없이 망설임 없이이사를 척척 진행해 가셨습니다. 아..제가 최고집이사를 알게 된 건 옆 집 추천이었습니다.옆 집 분 이사할 때 최고집이사에서 하셨고 너무 너.. 2018. 5. 29.
최고집이사 후기 - 이사 감사합니다. 5월도 어느새 딱 반이 흘러갔습니다.하지만 날씨는 7월 초처럼 덥습니다.이러다 5월 말 쯤에 불쑥 여름이 갑자기 찾아올 것 같네요. ^^스승의 날에 최고집이사 후기 올려봅니다.후기 올려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이사 해 본 고객만이 감동을 안다. 이사 감사합니다. 5월 초에 최고집이사 직원 분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편하게 했습니다.서울 강동에서 지방으로 이사하는 거라 아침 일찍부터 이사 작업을 시작해야 했는데도약속시간보다 빨리 오셔서 미리미리 준비를 완벽하게 하시고 반갑게 인사 건네주셔서첫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각자 구역을 맡아 능숙하게 포장하시고 안전하게 짐도 운반해 주시는 모습이 전문가답다는생각이 들어 이사 맡기기를 잘했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이사는 물건의 분실이나 깨지거나 하지.. 2018. 5. 15.
최고집이사후기 - 4월에 올라온 이야기 오늘은 미세먼지만 아니면 화창하고 눈부신 그런 날이었을텐데 안타깝네요.빨리 미세먼지 걱정 없는 그런 나날을 보내고 싶습니다.오늘은 최고집이사후기 4월에 올라 온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4월에 이사한 후기입니다. 전에 이사할 때 7.5톤이 넘을 정도로 짐이 많은 살림살이입니다.이번에도 그 정도 하겠지 했는데 막상 이사 해 보니 5톤 2대가 꽉 차 더라구요.다섯 식구밖에 안되는데 짐은 왜 이리 많은지.. 지난 주 금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그 때 이사해 주신 최고집이사 직원분들 정말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아이들이 아직 학생이라 책들이 많아 포장하시기 힘드셨을 텐데도 이사하는 내내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으시고 연실 밝게 웃어주시며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한 편으론 죄송하.. 2018. 4. 20.
봄처럼 따스한 최고집이사후기입니다. 요즘 PHP로 견적서를 만든다고 헤매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뛰어다니는 사이에 계절은 완전한 봄빛으로 물들어 있었네요.비록 미세먼지가 머나먼 이곳까지 여행을 떠나 모든 이의 시야를 방해하지만그래도 봄의 두드림은 막을 수 없었던 듯 따사로운 하루입니다.최근 봄처럼 따스한 칭찬후기를 올려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이 곳에 그최고집이사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최고집이사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이사하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었는데 정말 운이 좋아좋은 이사업체를 만나 기분 좋게 이사를 끝냈습니다.이사 도와주신 최고집이사에 먼저 감사인사 드려보아요. ^^ 그동안은 신랑이 혼자 하거나 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 모두 시간이 안 맞아어쩔 수 없이 혼자하게 되었어요.이곳에 이사 온..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