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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집:이사정보/칭찬후기

봄처럼 따스한 최고집이사후기입니다.

by 최고집이사 2018. 3. 27.

요즘 PHP로 견적서를 만든다고 헤매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뛰어다니는 사이에 계절은 완전한 봄빛으로 물들어 있었네요.

비록 미세먼지가 머나먼 이곳까지 여행을 떠나 모든 이의 시야를 방해하지만

그래도 봄의 두드림은 막을 수 없었던 듯 따사로운 하루입니다.

최근 봄처럼 따스한 칭찬후기를 올려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이 곳에 그

최고집이사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최고집이사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이사하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었는데 정말 운이 좋아

좋은 이사업체를 만나 기분 좋게 이사를 끝냈습니다.

이사 도와주신 최고집이사에 먼저 감사인사 드려보아요. ^^



그동안은 신랑이 혼자 하거나 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 모두 시간이 안 맞아

어쩔 수 없이 혼자하게 되었어요.

이곳에 이사 온지 거의 7년 만에 하는 거라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걱정이 앞서기는

했지만 그래도 해야 해서 거의 이주일 동안 검색해 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추천도

받아가며 신중하게 업체를 알아봤었는데 그 중 제일로 마음에 쏙 들었던 방문견적 때 

사실 너무 자신 있게 말씀하셔서 살짝 의심도 들었지만 그래도 자신감을 보여주었던

최고집이사로 결정을 했어요.


신기하게 이사계약을 하고 이삿날을 기다리는데 전혀 걱정이 안 들더라구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그랬던 것 같아요. ^^



이사당일..

최고집이사 직원 분들이 오시자마지 기분 좋게 웃으시며 인사를 건네주시고는

각자 방 하나씩 맡아 포장을 하시는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상처 나지 않도록

깨지지 않도록 정성껏 포장해 주시는 모습에 자신의 집처럼 신경 써 주셔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운 일도 별 신경 안 쓰고 부탁드릴 수 있었고, 또 그 부탁대로 잘해주시고

정리도 따로 손댈 필요 없을 때까지 확실하게 끝내주시고 마무리로 청소까지 해 주시니

혼자 이사하는데 전혀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좋은 업체를 고른 것 같아 제 자신이 뿌듯했어요. ㅋㅋ



이사해 주시느냐고 고생많으셨어요.

혼자하는 거라 미처 신경 많이 못 써 드려서 지금에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말씀대로 이사 해 보니 감동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겠더라구요. ㅋㅋ

또 언제 이사할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최고집이사로 부탁드릴거예요.

수고많으셨고 번창하세요.      





이상이 최고집이사후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