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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집:이사정보/칭찬후기

최고집이사후기 - 4월에 올라온 이야기

by 최고집이사 2018. 4. 20.

오늘은 미세먼지만 아니면 화창하고 눈부신 그런 날이었을텐데 안타깝네요.

빨리 미세먼지 걱정 없는 그런 나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최고집이사후기 4월에 올라 온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4월에 이사한 후기입니다.



전에 이사할 때 7.5톤이 넘을 정도로 짐이 많은 살림살이입니다.

이번에도 그 정도 하겠지 했는데 막상 이사 해 보니 5톤 2대가 꽉 차 더라구요.

다섯 식구밖에 안되는데 짐은 왜 이리 많은지..


지난 주 금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그 때 이사해 주신 최고집이사 직원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학생이라 책들이 많아 포장하시기 힘드셨을 텐데도 이사하는 내내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으시고 연실 밝게 웃어주시며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한 편으론 죄송하기도 했지만 서도요 ^^



지난 번 이사 때까지는 이사업체 이름 있는데서 일부러 했었는데 비싸기만 하고

서비스도 마음에 안 들어 이 번 이사할 때 마음먹고 바꿔보자 해서 알아보던 중

지인이 잘한다고 최고집이사 소개해 줄 때 반신반의하며 결정했었는데 이사 해 보니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최고집이사 덕분에 정말 편하게 이사 잘했습니다.

소개해 준 친구도 너무 고맙고 수고해 주신 직원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밝게 웃으시며 일하시는 모습 저도 보기 좋았어요.

추천 많이 해 드릴테니 번창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8년도 어느새 거의 1/3 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를 생각하면 무척 길어 보이지만 이렇게 한 달로 모아 보면 무척 짧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너무 하루하루에 매달리며 힘겹게 지내시지 말고 최소 한 달 정도를 바라보며 계획을

세워 그것을 실천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사가 힘드시다면 바로 최고집이사로 전화주세요.

바로 즐겁고 편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포장이사 전문가들이 지금도 여러 고객님들의 이사를 말끔하고 확실하게 책임져 드리고

있습니다. 망설이시면 늦습니다. 지금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