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집이사 후기 - 이사 감사합니다.

5월도 어느새 딱 반이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날씨는 7월 초처럼 덥습니다.

이러다 5월 말 쯤에 불쑥 여름이 갑자기 찾아올 것 같네요. ^^

스승의 날에 최고집이사 후기 올려봅니다.

후기 올려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사 해 본 고객만이 감동을 안다.

이사 감사합니다.

5월 초에 최고집이사 직원 분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편하게 했습니다.

서울 강동에서 지방으로 이사하는 거라 아침 일찍부터 이사 작업을 시작해야 했는데도

약속시간보다 빨리 오셔서 미리미리 준비를 완벽하게 하시고 반갑게 인사 건네주셔서

첫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각자 구역을 맡아 능숙하게 포장하시고 안전하게 짐도 운반해 주시는 모습이 전문가답다는

생각이 들어 이사 맡기기를 잘했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이사는 물건의 분실이나 깨지거나 하지 않고 새로운 집에 잘 옮겨졌습니다.

제가 부탁드린 장롱과 장식장 등 가구도 흔들리지 않게 괴임목을 써서 잘 배치해 주셨고

나머지는 따로 부탁드리지도 않았는데 전에 살던 집 거의 그대로 정리해 주셔서 물건 찾아

헤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견적 방문 때 오신 최고집이사 직원분이 다른 업체보다 잘하니 믿어도 된다는 말씀대로

당일 방문해 도와주신 직원 분들 정말 다들 숙련된 분들이셨습니다.

원래 후기나 남들에게 추천 같은 거 하지 않는 성격인데 이렇게 칭찬후기와 주변 지인들에게

최고집이사 추천해 드렸습니다.

이사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는 후기의 글은 언제나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나은 서비스 좀 더 감동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후기 올려주신 김시*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최고집이사 1666-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