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최고집이사 솔직후기
날씨가 봄 답게 화창하네요.
이런저런 일이 있지만 가고 오는 계절은 막을 수도 어쩔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 한 번 꽃샘추위가 몰려 오고는 확 더워질 것 같네요.
3월의 시작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지......
오늘은 생생한 최고집이사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사해 보니 알 것 같네요 ㅋ~
이사한 지 이제 이틀이 지났네요.
낯설고 새로운 곳으로 집을 옮겼는데도 전에 살던 그대로 정리를 해 주셔서
그런지 전혀 이사 온 기분이 안드네요.
이사~~
참 귀찮고 힘들고 피곤하고 지겹죠.
하지만 집주인이 젠세값을 확 올려버려서 해야했는데 다행이 저희는 최고집이사를
만났네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검색해보고 꼼꼼하게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만난거라
내심 많이 기대하며 이삿날을 맞이했었는데 결론이 정말 써 있던 문구 그대로였었어요.
이사해 본 고객만이 감동을 안다! ㅋ
이사 자체는 거의 완벽해서 뭐 말할 게 없네요.
포장이나 운송 너무 잘해 주셔서 파손도 전혀 없었고, 바닥 등 보완도 완벽하게 해 주시고,
정리야 말로 환상이었답니다. 어떻게 저보다 저희 집 구조를 잘 알고 그대로 정리를 해
주시는지 신기할 뿐이었어요.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게 팀장님이시던가요? 엄청 친절하시던데......
저 번 후기 글을 봤을 때 친절해서 좋았다던데 그 분이 아니냐고 물어보니 최고집이사는
원래 다들 친절하시다고 하네요.
제가 무거운 장롱을 몇 번 옮겨달라고 부탁드렸는데도 전혀 싫어하시지도 않고 오히려
여기저기 놔주시며 결국 팀장님이 추천해 주는 제일 좋은 자리에 배치했어요.
그 때 정말 고마웠어요. ^^
최고집이사 직원분들 다들 맡은 일 열심히 해주시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너무 좋았고 무튼 정말 이사해 보니 알 것 같아요. ㅋ
지인들에게 추천 많이 해 드릴게요.
이사 하실 분들에게 최고집이사 추천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사 해 보시면 압니다. ㅋㅋ
고객님께서 직접 뽑아 주신 포장이사부분 고객만족브랜드가 퇴색하지 않도록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도 소홀하지 않으며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객감동이 없다면 최고집이사도 없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맘껏 웃으시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빌며 감사합니다.
'최고집:이사정보 > 칭찬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집이사후기 - 4월에 올라온 이야기 (0) | 2018.04.20 |
---|---|
봄처럼 따스한 최고집이사후기입니다. (0) | 2018.03.27 |
최고집이사 후기 봄바람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0) | 2018.02.28 |
생생한 최고집이사 현장 사진들입니다. 가즈야~ (0) | 2018.02.14 |
최고집이사 솔직한 후기 올려봅니다 (0)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