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집이사 후기 봄바람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어느새 2월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하루를 돌아보면 무척 길어 보이는데 막상 뒤돌아보면 한 달은 찰나간에 흘러갑니다.
찰나는 손가락을 한 번 튕기면 65찰나가 흐른다고 하던데 어찌 보면 한 개의 찰나도 흐르지
않은 듯 정말 순식간에 흘러갔습니다.
물론 위 찰나는 저에게만 해당하겠지만 서도요...^^
여러분들에게는 한 달이 어떻게 흘렀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봄바람처럼 올라 온 파릇파릇한 최고집이사 후기 올립니다.
친절하고 깔끔한 서비스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월 중순에 강남 쪽으로 이사한 고객입니다.
이사를 해야 해 알아보는데 참 다양한 업체에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그리고 서비스도
각각 다를 듯 선택하기가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혹시 엄한 업체를 잘못 만나면 이사가 완전 엉망이 될 것 같아 고민이 컸습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주변에 이사 해 본 지인에게 추천 받는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전화와 문자를 날려보았답니다.
그렇게 해서 추천받은 업체가 최고집이사였어요.
이사 한 친구가 본인은 너무 마음에 쏙 들었다고 너무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서 저도
결정을 했어요.
우선 시간도 정확히 지켜주시고 그 날 무척 추웠는데 땀까지 흘려주시면서 열심히
해 주셔서 이사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깔끔하게 끝마칠 수가 있었어요.
제가 은행이랑 관리실이랑 바빠서 제대로 곁에 있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가구도 좋은
위치에 놓아주시고 그 밖에도 전에 살던 거의 그대로 정돈해 주셔서 지금까지 지내는데
불편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최고집이사 직원분들은 이사 때 오신 분들이나 처음 전화로 상담해주신 여자분이나
모두 친절하고 상냥한 게 제일로 마음에 들었네요.
짜증내지도 않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싫은 부탁에도 웃으시며 네~ 라고 대답해주시는데
역시 이사의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친절한 게 제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이사하실 분 계시다면 저도 최고집이사 강력하게 추천 드리고 싶네요.
후기가 너무 늦어져서 그 날 이사 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지금에서야 하네요.
이사하실 분들 최고집이사에서 하면 편하실 겁니다.
한 번 해 보세요. 제 말이 틀린지.. 옳은지.. ㅋㅋ
사업 대박나시고 최고집이사 화이팅~~
후기 올려주신 고객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이사 해 보신 고객님은 아실겁니다.
왜 최고집이사를 추천하시는지...
봄은 일교차가 심하므로 건강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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