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집이사후기 - 이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4시 44분...

시계를 쳐다보니 4시 44분이네요.

4가 그 사가 아닌 숫자 4(四)인데 기분은 흐...

그러고 보면 주변에 참 많은 미신이 있습니다.

뭐 그 미신을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이니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너무 터무니없는 건 쫌...;;

최고집이사후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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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미숙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사를 끝내고 이제야 최고집이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집이사의 후기를 2년 전에 올릴 뻔 했었는데 아쉽게 인연이 안 되었습니다.

2년 전 이사가 하필 내일로 급하게 결정되어 연락을 드렸더니 여기저기 급하게

알아보며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고 했으나 결국 다른 곳에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끝까지 도와주시려고 애 써 주셔서 다음엔 꼭 최고집이사로 하기로 마음먹었고

2년 후 이번 이사 때 부탁드린 겁니다.

이번엔 다른 곳은 전혀 알아보지도 않았었는데 주변에서 은근히 추천 많이 해 주시던데

2년 만에 많이 칭찬과 추천받는 최고집이사가 반가웠습니다.

이사는 역시 완벽했습니다. ^^

팀장님과 아주머니 그 외 직원 분들 모두 자신의 집처럼 정성을 다해 주셨고

마지막 현관을 나갈 때 까지 친절하게 웃어주셨습니다.

역시 칭찬받는 덴 내 집처럼 아껴주고 정성을 다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죠.

전 2년 전에 미리 알았지만요. ^^

이사한 저녁 때 정리하느냐 피곤했었는데 이번엔 최고집이사 직원 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덕분에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이사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사 앞으로 2년 후 또 다시 할 것 같은데 그때도 최고집이사로 선택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려도 찡그리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마음 편하게

이사 잘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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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후기 올려주신 이미숙님에게 고객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사 가신 곳에서 늘 행복한 웃음만 가득하시길...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