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 검색 반영을 위해 개선
본인의 홈페이지가 네이버나 구글 등 검색사이트에 잘 반영되기 위해 사이트를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구글 검색 반영을 위해 최적화를 해 본다.
최적화 중 하나인 HTML 개선사항 보고서를 연다.
물론 로그인이 되어 있고, 구글에 자신의 사이트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아니면 구글 웹마스터도구인 서치콘솔의 검색노출 - HTML 개선 으로 접속해도 된다.
많은 개선 사항이 있다.
우선 쉬운 것 부터 차근차근 최적화해 나가기로 하고 한 개 뿐인 짧은 메타 설명를 개선하기로 한다.
음...
모자이크된 게시물이 문제였다. 회원이 올린 거라 사이트 형식에 맞추지 못해서 그런 것였다.
수정을 해야겠다. 게시물의 제목을 길게하고 본문 안 내용도 중복이 없게 수정했다.
다음은 16개의 중복된 페이지 수정.
삭제할 건 삭제하고 중복된 건 텍스트를 변경해서 최대한 중복을 피하는 방법으로 수정.
이번 리뷰의 핵심은 바로 메타 설명 중복이다.
구글은 키워드는 검색에 반영하지 않지만 바로 이 설명부분인 'description'는 반영을 한다.
동일 내용을 반복하는 것 보다 각 페이지마다 섹션마다 그 페이지에 해당되는 내용을 기재해 주는 게
핵심이다. 가령 회사소개란은 '<META name="Description" content="고객만족브랜드 포장이사 부분
수상 최고집이사를 소개합니다"> 로 바꾸는 것이다. 수정해 보자.
드디어 다 수정을 했다.
구글 검색 반영은 시간이 좀 지나야 한다.
그럼, 다음 네이버 검색 반영을 리뷰할 때 그 때에 결과를 올려보겠다.
추가로 구글 검색 반영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아래와 같이 구글 검색창에서 자신의 사이트를 검색해 본다.
▶ info:1666-2498.tistory.com : 구글에 자신의 사이트 등록된 정보보기.
▶ site:1666-2498.tistory.com : 구글에 자신의 사이트 검색 반영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
본인의 티스트로는 6일전까지의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 흠...
▶ link:1666-2498.tistory.com : 자신의 사이트와 연결된 사이트 보기
▶ cache:1666-2498.tistory.com : 자신의 사이트를 보관된 사본의 날짜와 버전 정보 확인.
저의 티스토리는 1월 28일까지 사본이 저장되어있다.
이건 말 그대로 '캐시메모리' 그러니깐 임시사본을 저장(1월28일까지 저장)해서 빠르게 비교 검토하는 것.
▶ related:1666-2498.tistory.com : 자신의 사이트와 유사 페이지 확인.
여기까지입니다.
검색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가이드 라인을 잘 지켜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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