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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5기 7화
최고집이사
2016. 11. 23. 16:29
나츠메 우인장 5기 7화
먼 축제의 불빛
친구인 타누마 친척집으로 도우미로 간 나츠메
여관의 손님은 분명 전부 5명이었는데
지금은 6명...
이토씨가 타누마 아플 때 사탕을 가져다 주곤 했었는데
귀신이였다.
가면을 찾으려고 남아있는 이토씨.
자신이 귀신이고 들켰으니 떠나려는데
다른 곳으로 떠나지 말라는 말에
마음을 읽는 중...;;이 아님!
사람은 이런 기분일 때 이렇게 하잖니...!!
한 마디로 기특하다...!!
과연 타누마는 이토씨가 귀신이었다는 것과
사람에게 들킨 이토씨는 떠났을까...??
결말은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