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정수기에 관해 방송이 되었다.
방송에는 '콧물 정수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실제로 콧물처럼 보이는
이물질 덩어리가 발견됐다.
3달에 한 번 오는 정수기 관리자가
완전 완전 분해해서
청소하지 않는 이상 사실
정수기 관리가 부실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눈 가리고 아웅...
그래서 정수기 포기하고
생수 시켜 먹은지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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