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집이사 후기와 현장사진이 만났다.

어느새 태양이 서둘러 떠날 차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잠시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뒤돌아보지만 늘 그렇듯 평범한 똑같은 반복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오늘과 다르기를 빌며 최고집이사 후기와 현장사진을 합쳐서 올려봅니다.

그럼, '최고집이사 후기와 현장사진이 만났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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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사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처음엔 어떻게 이사해야하나 걱정했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원래 이사가 이렇게 쉬운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하게 이사를 했어요.

여기저기 전화를 하며 상담도 받아보고 견적도 받아보았지만 다들 믿음이 안가서 좀 걱정했는데

최고집이사에서 오셔서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이사에 대한 설명도 차분하게 잘 해주셔서 세상에

이렇게 견적 잘 보는 사람 처음이라 싶어서 물어보니 거의 20년 넘게 이사만 했다고 하시니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약을 했어요.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4분 오셔서 각각 업무를 맡아서 일사불란하게 포장을 하시는데 모습들이

전문가답게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라 감탄이 나올 정도로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이사할 때마다 애 먹는다고 하던데 저는 최고집이사를 잘 선택한 건지 이사하는 내내

편하게 했어요.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삿날 그냥 무사히 잘 끝나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데 거기에 일도 잘하시면

더 좋고, 거기에 좀 더 더하면 좋은 게 친절함이죠.

이번 최고집이사 직원분들은 일도 잘하시지만 무엇보다 일하시는 내내 웃으시며 사소한 것 하나까지

자신의 집처럼 신경 써 주시는 게 마음에 제일로 쏙 들었어요.

정말 후기라 이렇게 쓰는 게 아니라 무언가 자신의 일에 보람을 가지고 만족해하며 열심히 하시는

그런 분들 같았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자신의 일처럼 그것도 즐겁게 일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다음에도 최고집이사에서 이사를 할 건데 이 분들이 오셨으면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듬직했고 정말 일 잘하셨던 팀장님, 주방 정리 깔끔하게 청소까지 해 주신 아주머님, 그리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 주셨던 남자 팀원 분들 다들 너무 열심히 잘 해 주셔서 이제 이사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요.

집 정리가 한 개도 안 된 상태에서 이사하느냐고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포장이사 작업이나 서비스 모두 만족했고 백점 만점 드리고 싶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리며 최고집이사 주변에 추천 많이 해 드릴게요.

이사 감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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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늘 그렇지만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이사 걱정하시지 마시고 전문가의 고집으로 서비스하는

포장이사전문업체 [최고집이사 1666-2498] 에서 하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