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내 비매너
뉴스를 흩어보던 중 하나의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마트에 시민의식 따윈 없다.'
햐~~
마트는 요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갈 일이 거의 없는데
정말 사람들이 모이는 곳 답게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나보다.
시식 음식 싹쓸이...
1+1 행사제품 다른 제품으로 몰래 바꾸기.
상품 사용하고 계산할 때 그냥 놓기
그런데 저러한 유형의 매너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조금 놀랍기도 하다.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나?
위 세가지 유형이
비매너의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하니
있기는 있나본데...
급격하게 산업화의 발달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아직 시민의식은 전혀 선진국답지
못한게 사실이다.
사실 나부터 시민의식을 안 지킬 경우가
있으니 나부터 똑바로 해야겠지.
나부터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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